인탑스(대표 김재경)가 신소재 기반의 저가형 블루투스/GPS 칩안테나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기존 세라믹 소재의 칩안테나보다 성능이 우수하면서도 제작단가는 저렴한 특징이 있으며 휴대폰을 비롯한 핸드셋 기기와 노트북 등의 무선기기 제품에 근거리 통신용 및 GPS 수신 안테나로 사용할 수 있다.
인탑스 관계자는 “ 개발 완료된 신소재기반 칩안테나는 기존 세라믹 칩안테나 대비 저가의 신소재를 이용하고 제조공법상에서도 기존의PCB 공정라인을 이용하는 독특한 제조방법을 이용해 생산단가를 절약할 수 있다"며 "성능 또한 기존 상용폰에 적용된 칩안테나보다 0.5~1dBi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안테나 매출이 크게 신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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