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주변기기 전문업체인 벨킨은 내년 1월 미국에서 개최되는 ‘CES 2008 전시회’에서 모두 6개의 제품이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제품은 △LCD가 내장된 유무선 공유기 ‘N1 비전’ △아이팟 전용 4채널 오디오 믹서 ‘튠스튜디오·사진’ △아이팟 전용 FM 트랜스미터 ‘튠베이스FM’ △물 세척이 가능한 ‘워시워시 마우스’ △무선·네트워크 USB 허브 6종이다.
특히 아이팟 전용 오디오 믹서 튠스튜디오는 휴대용 미디어 액세서리 부문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 튠스튜디오는 총 4가지의 악기와 마이크를 기기에 연결해 연주하고 믹싱한 후 바로 아이팟에 고음질의 디지털 음악을 저장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한국총괄 이혁준 이사는 “CES 혁신상은 제품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튠스튜디오를 통해 MP3 액세서리 명문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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