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분류기의 위력은 이번 대선에서도 여지없이 발휘돼 개표상황을 밤새 지켜보는 불편을 없앴다. 19일 저녁 서울 여의도고교에 마련된 개표현장에서 개표 관련 자원봉사자들이 전자개표기로 분류된 투표용지를 확인하고 있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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