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선 통신 지원 위해 비상근무

KT는 대선 통신지원을 위해 선거가 매듭지어질 때까지 상황실을 비상근무 체제로 운영키로 했다. KT 상황실 직원들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 통신시설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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