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하는 ‘벤처사회공헌상’ 초대 수상기업으로 안철수연구소가 선정됐다. 안철수연구소는 ‘보안의식 제고·정보격차 해소·사회공동체 나눔 및 확산’을 주제로한 사회공헌 전략에 맞춰 무료백신 공급·해외 인터넷 청년봉사단 제품지원·신입사원 교육 등 다양한 사회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벤처기업인 부문은 이재환 위즈코리아 대표가 뽑혔다. 이 사장은 위즈사랑나눔봉사단을 발족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으며 내년에는 재단도 설립할 계획이다. 벤처사회공헌상은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사례 및 기업내 사회공헌 인프라·철학과 전략·활동규모 및 임직원 참여 수준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한편 벤처기업협회는 2000년 이후 벤처업계의 누적 사회공헌 규모가 올해로 800억원을 넘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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