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교육 프로그램 중에 야간 산악훈련이 있다. 출발할 때 랜턴과 지도 한 장을 주고 목적지를 찾아가게 한다. 지도에는 가야 할 포스트와 여러 가지 문제를 제공하고 풀지 못하면 다음 포스트로 이동하지 못하게 한다. 지도에 표시된 대로 충실하면 목적지에 어려움 없이 도달할 수 있다. 지도는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가야 할 길을 명확히 제시한다. 지도는 가보지 않았던 곳도 찾아갈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준다. 지도는 가야 할 곳의 위치와 상황까지도 상세히 보여 준다. 지도는 마을의 이름과 산 높이 그리고 명승고적도 보여 준다. 이같이 비전 선언문도 지도와 같은 역할을 한다. 비전 선언문은 비전을 찾아가는 길을 표시한 지도와 같다. 가보지 못한 곳도 지도가 있다면 충분히 갈 수 있듯이 비전 선언문은 아직 만나지 못한 비전을 찾아가는 최선의 길을 알려 주는 지도와 같다. 자신의 비전을 성취하기를 원한다면 먼저 좋은 비전 선언문부터 만들어야 한다.
S&P변화관리연구소장, ksk@spcm.net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과학기술 기관 통폐합, 현장 목소리 담겨야
-
2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3
[사설] K드론, 국방 수요 타고 비상하길
-
4
[ET시론] 침해 '예방'의 가치, 제대로 매겨져 있는가
-
5
[ESG 칼럼] '도시광산' 강국으로 가는 길
-
6
[기고] AI 전환의 완성, 혁신 생태계의 균형 잡힌 적응 역량에 있다
-
7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59〉AI 에이전트 시대, 우리는 누구에게 질문할 것인가〈중〉
-
8
[ET톡] 가상자산 과세 3개월 앞...기준 마련 시급
-
9
[부음] 최준수 스톰테크 대표 모친상
-
10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410〉 [AC협회장 주간록120] 스타트업을 찾는 사람에서, 만드는 사람으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