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야마구치 노리아키 www.nikon-image.co.kr)는 지난해 설립 이후 ‘D80’과 ‘D40X’가 인기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와 함께 다양한 체험형 마케팅을 펼치며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3월 출시된 D40X는 1020만화소 고체촬상소자(CCD)를 탑재하고도 485g의 초경량 크기로 휴대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무엇보다 상위 기종인 D80과 동급의 CCD를 채택했으면서도 무게와 크기는 대폭 낮춰 휴대성을 강화한 점이 DSLR에 입문하려는 소비자에게 인기를 끈 요인이었다.
지난해 출시된 D80 역시 보급형 모델이면서 보급형을 뛰어넘는 성능으로 DSLR 사용자에게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다. 1020만화소급 CCD를 채택했으며 뷰파인더 배율이 획기적으로 늘었다. 또 기동속도(0.18초)가 향상돼 보급형 제품에서 아쉬울 수밖에 없었던 순간 포착 문제를 상당 부분 개선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최근 최상위 플래그십 기종 ‘D3’와 ‘D300’을 출시함으로써 보급형과 전문가용 DSLR 카메라의 풀라인업을 완성했다.
니콘이 이처럼 1년 만에 빠르게 국내 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던 이유는 체험형 마케팅에서 나왔다. D3와 D300 출시에 앞서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한 소비자 체험행사 ‘디지털 라이브쇼 2007’은 카메라 업계 최초로 연 대규모 오픈형 체험행사다. 소비자는 구매 전 직접 만져보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또 올해 계속된 ‘니콘 무빙 스튜디오’ ‘니콘 포토스쿨 지방 순회교육’ 등으로 소비자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야마구치 노리아키 사장은 “DSLR 카메라 인기에 힘입어 니콘의 시장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증대하고 있다”며 “2008년에도 고객 밀착형 체험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국내 DSLR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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