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인기상품2]품질우수-소니코리아/‘사이버샷 T2’

 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 www.sony.co.kr)는 지난 3월 출시한 콤팩트 디지털카메라 ‘사이버샷 DSC-T100’에 그동안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알파’에만 적용하던 첨단 ‘비온즈(Bionz)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하며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이를 시작으로 2007년 한 해 14개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다.

 소니가 올해 출시한 사이버샷의 특징은 여성고객을 대상으로 한 T(Thin)시리즈 컬러 모델 확대다.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사이버샷 T70(실버·블랙·핑크·화이트)과 T200(레드·블랙·실버)에 이어 10월 말에는 신제품 T2(블랙·화이트·핑크·그린·블루)를 선보이며 기존 디카에서 볼 수 없던 화려하고 다양한 컬러 선택을 제공했다. T2와 T70의 핑크 컬러와 T200의 레드 컬러는 여성사용자를 중심으로 판매량이 3배 이상 증가할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사이버샷 T시리즈의 최신 제품인 T2는 2.7인치(6.8㎝) LCD 터치스크린과 스마일 셔터 등 사이버샷 T 시리즈의 프리미엄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하면서 앨범·스크랩북·즐겨찾기·공유마크 등 사진을 재미있게 관리하고 즐기기 위한 부가기능이 강화됐다. 특히 메모리 확장 없이도 4만장(VGA 포맷 기준)의 사진을 카메라에 저장할 수 있어서, 사진을 찍고·감상하고·공유하기 원하는 젊은 세대에게 인화된 사진 앨범 수십 권을 가지고 다니는 효과를 선사했다.

 한편 얼굴인식 기능이 진화한 스마일셔터는 인물의 웃는 표정을 자동으로 인식해 자연스러운 웃음을 촬영해주는 것으로 소니가 최초로 탑재한 기술이다. 소니는 스마일셔터 사용으로 보다 재미있게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게 했다. T200과 T70에 처음 채택된 스마일 셔터는 △3단계 웃음인식 설정 △특정 인물 지정 △스마일 셔터 간 짧은 대기시간 △6장 연속촬영 등의 기능을 갖췄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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