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앤아이코리아(대표 류주현 www.aiosserver.com)는 하나의 시스템에 여러 기능을 접목한 아이오스(AIOS) 서버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AIOS 서버는 이 회사가 자체 개발한 인텔 기반의 산업용 메인보드 ‘미니-ITX i945G’ 칩세트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특히 통합 서버 관리시스템을 탑재, 장소에 관계없이 인터넷을 기반으로 접속과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엔앤아이코리아 측은 인터넷 유·무선 공유, 웹디스크, 웹메일, 홈페이지 구축, 방화벽, VPN, 프린터서버, 파일 백업서버 등이 기본 탑재되어 있고, 누구나 손쉽게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GUI) 기반으로 세팅이 간편하다고 밝혔다. 또한 인터넷 오피스 사무 환경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춰 중견·중소기업(SMB)들의 총소유비용(TCO) 절감효과도 뛰어나다고 덧붙였다.
지난 10월 일본에서 열린 CEATEC 2007 전시회에서 발표된 AIOS 서버는 현지 업체와 총판계약을 앞두고 있어 내년부터 수출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류주현 사장은 “자체 개발한 시스템 노하우를 집적한 AIOS 서버를 기반으로 국내 영업은 물론 해외 수출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며 “현재 일본을 비롯해 중국, 대만, 페루, 영국 등에서도 총판을 원하는 업체가 많다”고 말했다.
이 업체는 AIOS 서버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그룹웨어, 영업정보관리, 학원관리, ERP, 생산재고관리, PC원격관리 등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양종석기자@전자신문, js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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