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라컴(대표 정태국 www.oracom.co.kr)의 MP3플레이어 ‘A9’은 동영상 재생·지상파DMB 기능 등 미니 PMP로 불릴 정도로 다양한 기능으로 고객의 사랑을 받는 제품이다.
오라컴이 자체 개발한 A9은 다양한 기능과 편리한 그래픽사용자인터페이스(GUI), 깔끔한 디자인 등으로 소비자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6㎝(2.4인치) TFT LCD를 탑재했으며, MP3 재생·동영상 재생·지상파DMB·전자사전·FM라디오·이미지뷰어·텍스트뷰어·녹음·계산기 등 소비자에게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다.
A9은 중소업체인 오라컴이 처음 내놓는 프리미엄급 MP3P로, MP3P 시장이 저가의 중국모델 중심 시장에서 고품질·다기능 제품 시장으로 방향이 이동하는 트렌드에 따라 기획됐다. 처음 출시하는 제품인만큼 성능과 사용자인터페이스(UI) 등에 심혈을 기울였다.
음악검색을 위해 조그디스크 기능을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했으며 메인메뉴 구성도 좌우로 스크롤할 수 있게 하는 등 소비자 편의성을 고려한 세련된 UI가 장점이다. 지상파DMB나 라디오를 들으면서 실시간으로 녹화와 녹음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디자인 역시 인체공학적인 기구 디자인을 적용했다. 터치스크린 방식이어서 전면부에 버튼을 모두 없애 외관이 깔끔하며, 제품에 기본 포함된 이어폰이 지상파DMB 수신 안테나 기능을 해 별도 안테나가 필요없다. 제품 색상은 블랙·화이트·레드 3종이며 광택 하이그로시 재질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또 넷싱크 DRM을 지원해 소리바다·뮤즈·주크온·다락원 등 다양한 인터넷 사이트의 콘텐츠를 기기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오라컴은 A9을 거쳐 중국·유럽·일본 등 DMB를 사용하는 해외로 진출하는 것을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교육용 콘텐츠 시장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