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소프트(대표 김종현 www.renosoft.com)의 PC백업 솔루션 ‘엑스커버리(Xcovery)’는 안정적으로 단 1초 만에 오류가 발생한 사용자의 PC와 시스템을 복구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투명보호막 기법을 채택, 윈도 시스템 및 응용 프로그램에 투명보호막을 입혀 보호하고 오염된 보호막을 벗기면서 새로운 보호막을 입히는 필-오프 복구(Pill-Off recovery)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의 시스템 영역과 데이터 영역, 버퍼 영역으로 나누어 보호하는 방식으로 자체 보유한 동적 하드디스크 분할(dynamic partition) 기술을 갖추고 있다.
이 방식은 데이터 백업, 원격제어, 시스템 자산관리 등 각종 프로젝트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뛰어난 확장성을 보유한 제품이다. 이는 한 명의 관리자가 여러 개의 컴퓨터를 관리하는 데 적합한 방식이다. 이미지를 불러낼 필요없이 클릭 한 번으로 이미지를 복사해서 복구하는 방식이 아닌 그 반대로 지우는 방식으로 컴퓨터를 이전(정상) 상태로 되돌릴 수 있기 때문에 구동시간도 1초밖에 소요되지 않는다.
엑스커버리는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공용 컴퓨터·PC방·학교·연수원·관공서·금융·국방·병원·언론기관은 물론이고 개발자 시스템 관리자 등 긴급을 요하는 시스템에 더욱 유용하다.
이 제품은 출시 이후 지금까지 국내에서 약 50만개의 판매기록을 갖고 있다. 또 중요 납품처로는 삼성반도체공장 외 다수의 전자 연구소와 광주·대전 공무원 연구실을 비롯한 행정기관·육군교육사령부 등에도 제품이 공급됐다.
르노소프트는 현재 미국을 비롯한 아시아·유럽 등에서 엑스커버리를 판매 중이며 향후 수출 지역을 더욱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 영업도 대폭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양종석기자@전자신문, js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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