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현 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39)가 14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미국전기전자학회(IEEE)와 대한전자공학회(IEEK)가 공동으로 수여하는 ‘IT 젊은 공학자상’을 받는다.
최 교수는 무선 네트워크 분야에서 100여편에 이르는 논문을 썼으며 20건의 국제 특허를 가지고 있다. 그는 또 ‘IEEE TMC(Transactions on Mobile Computing)’ 등 무선통신 및 네트워크 분야 권위지의 객원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대한전자공학회 측은 “지난 3월까지 후보자 응모를 받아 3개월간 심사 등을 거쳐 선정했으며 특히 기술의 실용성, 사회·환경 공헌도, 창의성 등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한편 IEEE와 공동상(Joint Award)을 주는 국가는 칠레·에콰도르·페루·싱가포르·이탈리아 등 5개국이며 우리나라는 올해로 두번째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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