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대표 황의관 www.handysoft.co.kr)의 업무프로세스관리(BPM)제품인 ‘핸디 BPM’은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의 제품이다.
핸디소프트는 최근 몇 년간 국내의 각종 BPM 사업을 휩쓸다시피 하며, 선두 주자의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본격적으로 활성화되기 시작한 BPM 시장 분야에서 제조·통신·교육 분야뿐만 아니라 중앙 정부부처 및 각종 공공기관을 포함, 국내 최다 고객사 및 최대 규모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정부공공기관 중에는 정통부·농림부·산업자원부·노동부, 특허청 등에 BPM을 공급했으며 LG전자·삼성전자·삼성중공업·KTF·SKT·현대기아자동차·CJ홈쇼핑 등 산업 분야별 대표 기업 대부분이 핸디소프트의 BPM을 도입했다.
해당 기업과 기관은 이를 통해 업무 프로세스 단축, 시간 및 비용절감과 같은 정량적 효과뿐만 아니라 기업과 조직의 경쟁력 강화라는 정성적인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 핸디소프트는 지난 8월 세계적인 연구조사기관인 ‘포레스터 리서치’의 ‘2007 자바 플랫폼 기반 인간-중심 BPM(Human-Centric BPM for Java Platforms, Q3 ’07)’ 보고서에서 ‘우수 공급업체(Strong Performer)’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제품 구조·실행·모델링·모니터링 및 제어 등으로 세부적으로 나누어 평가되는 ‘제품 경쟁력 관점’에서 국내에도 진출한 외국계 대형 기업의 솔루션보다도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객과 시장의 요구에 맞추어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품질 개선 노력이 뒤따른 결과였다. 핸디소프트는 국내 소프트웨어기업으로는 최초로 가트너의 매직쿼드런트(Magic Quadrant)에 등록됐으며 국내 소프트웨어 솔루션 전문업체로서 최초로 ‘CMM 레벨5’를 획득하며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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