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김병원 kr.fujitsu.com)의 중소·중견(SMB)기업용 스토리지인 ‘이터너스 2000’은 기존 자사 모델 대비 소비 전력을 약 40% 줄였고 업무 운용 중 백업을 지원하는 풍부한 카피 기능과 데이터 증가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확장성을 갖춘 엔트리 디스크 어레이다.
지난 9월 출시 이래 SMB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제품 출시로 기존의 중·고급형 제품인 4000·8000 시리즈와 함께 완벽한 제품군을 갖추고 디스크 어레이 시장을 공략할 수 있게 됐다.
이터너스 2000은 기업이 각종 규제 및 보안 강화 요건으로 지금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긴 시간 동안 낮은 비용으로 관리해야만 하는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고 한국후지쯔 측은 강조했다.
이 제품은 최소 9㎝(2U)의 랙 마운트형 디스크 어레이로 부품 수를 대폭 줄여 소비 전력을 기존 대비 최대 40%까지 줄였고 소음 또한 업계 최저 수준인 42데시벨(㏈)에 불과한 친환경 스토리지 제품이다.
또 이터너스 2000은 엔트리급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고속 데이터 백업을 위한 ‘어드밴스드 카피’, 데이터베이스(DB) 백업에 최적화된 ‘QuickOPC’, 복수 세대의 백업에 적합한 ‘SnapOPC’ 등 다양한 카피 기능을 제공한다.
최대 54테라바이트(TB)의 저장 용량을 제공하는 이터너스 2000은 대기업의 부문 시스템이나 특히 중소기업의 기간 시스템으로서 데이터의 백업이나 증가하는 데이터 보관에 최고의 TCO/ROI를 제공한다.
또 유닉스·리눅스·윈도 등 다양한 OS를 지원하며 자사 서버뿐만 아니라 타사 유닉스 서버, IA 서버에도 접속할 수 있어 확장성 있는 SAN 환경 구성이 가능하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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