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디자인우수] 도시바코리아, 포테제 M600

 도시바코리아(대표 차인덕 www.toshiba.co.kr)가 올 하반기에 선보인 멀티미디어 노트북PC ‘포테제 M600"은 서브노트북PC의 이동성과 15인치(38.1㎝)급 이상의 메인 노트북PC 성능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최근 소비자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13.3인치(33.8㎝)급 노트북PC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포테제 M600은 특히 고급스러운 색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오닉스블루와 깔끔한 화이트펄 두 종류의 색상을 갖추고 있어 노트북PC의 디자인을 중요시하는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서브노트북PC에 버금가는 무게와 15인치급 이상의 메인 노트북PC에도 밀리지 않는 성능이 소비자의 입 소문을 타면서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포테제 M600’ 매니아층을 중심으로 제품 사용 후기 및 정보 교환도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포테제 시리즈는 도시바의 노트북PC 서브 브랜드인 새틀라이트·테크라·포테제·코스미오·리브레또 중 이동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 대표적인 기종이다. 포테제 시리즈는 두께 0.99㎝, 무게 1.29㎏으로 슬림 노트북PC의 대명사로 여겨지고 있는 ‘포테제 R200’ 시리즈와 이동성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노트북PC 사용자에게 인기를 끌었던 ‘포테제 M500’ 시리즈, 동급 기준 세계에서 가장 얇고 가벼운 무게를 구현해 이목을 집중시켰던 ‘포테제 R500’ 시리즈와 함께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포테제 M600이 이처럼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서브노트북PC의 성능에 아쉬움을 가지고 있는 워킹우먼과 15인치급 이상 노트북PC의 무거운 무게에 부담을 느낀 비즈니스맨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포테제 M600은 ODD와 배터리를 탑재한 무게가 2.08㎏으로 편하게 휴대하면서 작업할 수 있고 1.3M 웹카메라와 마이크로 외부에서도 화상 대화를 하거나 업무에 필요한 대용량 동영상 편집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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