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일인칭슈팅게임(FPS) 처녀작인 ‘포인트블랭크’를 13일 공개했다.
이 회사는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 동안 4000명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포인트블랭크의 테스트를 진행한다.
엔씨소프트는 포인트블랭크가 FPS의 기본인 타격감이 뛰어나고 기둥이나 유리창 등 게임 속의 사물이 단순한 배경으로 그치지 않고 실제 공격에 의해 부서지기 때문에 보다 전술적인 전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포인트블랭크는 또 자유롭게 자신이 가진 무기를 바꿀 수 있는 무기교체 시스템과 각 무기마다 다르게 설정돼 있는 특수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는 무기 익스텐션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이선주 엔씨소프트 사업팀장은 “포인트블랭크를 통해 최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국내 FPS 시장의 진정한 강자가 누구인지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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