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티(대표 이양규·김광선 www.dntinc.co.kr)는 삼성SDI와 한솔전자에서 20년 이상을 연구개발팀장과 연구소장을 지낸 디스플레이 개발 전문가 이양규 대표와 지난 98년 반도체유통 전문기업을 이끌던 김광선 대표가 의기 투합해 만든 회사다.
현재는 이미지 솔루션을 전문으로 디스플레이 반도체 부품부터 특수 디스플레이 완제품까지 수직 계열화된 사업체제를 갖추고 이노비즈 기업으로 영역을 활발히 넓혀가고 있다.
지난 2003년 사업 초기부터 특수모니터만 전문적으로 개발해 세계적인 다국적기업 IBM, 의료장비SI 업체인 미국의 스트리커로부터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인정받아 연간 40% 이상 고도성장을 구가하고 있다.
코스닥은 지난해 말 등록했다. 지난 2005년 1000만달러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지난해엔 2000만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올해 매출 320억원에 영업이익 25억원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디앤티의 주력사업은 매출액 기준으로 특수모니터 생산 및 수출 부문 90% 이상 차지하고 있으며 IBM사에 공급하는 랙마운트 서버용 모니터가 40%를 점유하고 있다. 의료용 모니터는 30%, 기타 산업용이 15%, 반도체 용역매출과 반도체 상품매출이 10% 선이다.
그동안 IBM사에 공급하는 랙마운트 서버용 모니터가 최대 매출원이었으나 올해부터는 의료용 특수모니터가 최대 매출제품으로 자리 매김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양규 대표는 “내년 1, 2월부터는 진단용 특수모니터와 방송용 모니터 등을 양산할 계획”이라며 “이 외에도 총 4종의 반도체군을 신제품으로 출시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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