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원장 강신원 www.kbsi.re.kr)은 국가 과학기술 발전의 기반이 되는 기초과학 진흥을 위한 연구지원 및 공동 연구를 수행할 목적으로 지난 88년 설립됐다.
기초연은 국내외 수요 분석 및 핵심 역량을 토대로 △첨단연구장비 공동 활용 △국가적 대형공동연구시설 설치·운영 △세계적 대형공동연구시설 개발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연구원에 물질의 원자구조를 3차원적으로 관찰하는 세계 최고 성능의 1.3메가 일렉트론 볼트급 초고전압 투과전자현미경 장치를 설치해 국내 바이오·나노 분야의 신소재 개발과 차세대 반도체 개발, 21세기 국가전략산업분야 연구의 핵심 장비로 활용하고 있다.
충북 오창 캠퍼스에 800M㎐급 자기공명 장치를 설치, 포스트 게놈시대의 생명과학 연구 및 신약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연구장비 공동 활용 중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셈이다.
또 대덕본원과 지역에 설치된 분소를 연계해 연구장비 전문정보 시스템을 구축한데 이어 원경공동 연구실험 시스템 운영 등 다양한 공동 활용 체계를 통해 산·학·연 연구자들에게 적합한 최적의 연구지원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360도 전방위 카메라와 근적외선 케마라, 열영상 시스템 등의 신기술 및 제품을 선보인다. 360도 전방위 카메라는 360도 모든 방향을 하나의 카메라로 볼 수 있는 카메라 시스템으로 영상처리 없이 실시간 고속 동작으로 영상을 전시할 수 있다. 기존 카메라 4대의 역할을 단 1대로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신원 원장은 “국내외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하고, 새로운 연구개발을 통해 창조적인 기초과학 공동 연구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며 “중소기업을 위한 블루오션 지원사업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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