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원장 이인선)의 첫 독립 부설연구소가 문을 연다.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GIST)은 오는 14일 대구 성서 대구테크노파크 벤처 2공장에서 공공원천기술연구센터(센터장 이동하)를 개소한다고 11일 밝혔다.
공공원천기술연구센터는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원천기술을 연구개발해 기술의 사업화와 시스템으로 구축하기 위한 것이 설립목적이다.
과기부와 대구시, 경북도, 민자 등 10억여 원의 사업비로 출범하는 센터는 앞으로 재난위해방지기술, 지능형센서 및 로봇기술, u세이프티기술, 바이오디펜스기술 등 공공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 첨단 융합연구를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센터 내에 안전복지와 공공바이오기술연구 등 두 개 조직과 18명의 연구인력을 기반으로 내년부터 USN 기술개발, 위치추적단말기, 극소량 위해물질 검출기술개발, 바이오센서 개발 등 연구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DGIST는 센터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대학과 산업체, 연구소 등과 공동연구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동하 센터장은 “안전과 복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센터는 앞으로 공공의 이익과 삶의 질을 높이는 원천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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