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11일 SKC에 대해 4.4분기 영업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천원을 유지했다.
안상희 애널리스트는 "SKC의 4.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2천496억원, 150억원으로 예상한다. 영업실적은 지난 3.4분기 바닥을 치고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안 애널리스트는 "디스플레이 소재 부문의 물적 분할과 원재료인 납사가격 급등 영향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은 2008년 2.4분기 이후에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최근 시장 대비 주가하락이 상대적으로 컸던 SKC의 현 주가수준은 과매도권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그는 "주 수익원인 프로필렌 옥사이드(Propylene Oxide)의 증설 효과와 인수ㆍ합병(M&A) 등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 노력이 가시권에 진입하고 있다. 신규 M&A를 위한 재원은 외부차입보다 보유 중인 관계사 유가증권 매각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연합뉴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2%…8년 만에 60%대 회복
-
6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7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8
[6·3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재투표 요구까지…투표소 이모저모
-
9
[6·3 지방선거]투표용지 동나 밤 10시까지 투표…선관위 “신뢰 훼손 사과”
-
10
[6·3지방선거]출구조사 민주 11곳·국힘 1곳 우세…부산·대구 등 4곳 경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