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SW대상 추천작]12월 둘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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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둘째 주에는 오픈마켓 구축 솔루션과 폰페이지 제작 솔루션 등 인기를 더해가는 시장을 겨냥한 구축 솔루션이 출품돼 눈길을 끌었다. 이와함께 소형 여행사 전용 솔루션과 통합PC 보안 솔루션 등이 고객 편의성을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돼 관심이 집중됐다.

 인트마는 오픈마켓 구축 솔루션인 ‘셀링클럽 오픈마켓 V2.0(Selling OpenMarket V2.0)’을 출품했다. 개인 간에 물품을 사고 팔 수 있는 직거래 사이트를 구축할 때 사용되는 솔루션으로 안전한 거래를 하면서 편리함도 갖췄다. 이 제품은 웹2.0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오픈마켓 솔루션으로 개인이 직접 오픈마켓의 운영자가 돼 오픈마켓 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다.

 하이네트정보통신은 한 번 개발한 폰페이지를 다른 단말기에도 쉽게 적용할 수 있게 하는 솔루션 ‘하이네트MSP 1.0’을 출품했다. 휴대폰에서 무선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 홈페이지인 폰페이지는 이동통신사와 단말기회사마다 다른 표준에 맞춰 10여 종 이상의 다른 로직으로 개발해야 했다. 이번에 출품한 하이네트정보통신의 솔루션을 적용하면 한 번의 제작 작업만으로 해당 단말기나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유현컴퓨터보안은 바이러스와 악성코드를 치료하고 유해 사이트를 차단하는 개인용 통합PC 보안 솔루션 ‘스위퍼아이’를 출품했다. 스위퍼아이는 크게 3가지 기능으로 구성됐다. 먼저 PC 보안 기능은 바이러스와 악성코드를 검사하고 치료해 개인정보 유출·PC 파괴 등을 막는다. 자녀 보호 기능은 유해 동영상 등 인터넷 불법 정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며 PC 최적화 기능은 초보자도 자가 PC를 최적의 상태로 만들 수 있게 돕는다.

 지모기술이 출품한 ‘투어윈플러스’는 중대형 여행사 전용 프로그램으로 전화 예약부터 여행의 프로세스가 끝나는 시점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여행사 전용 전사자원관리(ERP) 솔루션이다. 이 SW는 회계가 연동돼 있어 별도 회계프로그램을 사용치 않아도 국내 여행사뿐만 아니라 여행지 현지의 랜드사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인트마

 인트마(대표 정병열 www.intma.net)는 오픈마켓 구축 솔루션인 ‘셀링클럽 오픈마켓 V2.0(Sellingclub OpenMarket V2.0)’을 출품했다. 개인 간에 물품을 사고 팔 수 있는 직거래 사이트를 구축할 때 사용되는 솔루션으로 안전한 거래를 하면서 편리함도 갖췄다.

 이 제품은 웹 2.0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오픈마켓 솔루션으로 개인이 직접 오픈마켓의 운영자가 돼 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정해진 플랫폼에 등록된 물품이 여러 페이지에 자동으로 진열된다. 이로인해 구매자의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으며 특히 구매자를 위해 플랫폼의 위치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더했다. 또 이 솔루션은 미니숍 기능을 갖춰 판매자의 물품을 프리미엄급으로 소개할 수 있도록 했다.

 경매 시스템으로 물품 구매 방법을 더욱 다양화해 기존 온라인마켓같은 개인간거래(C2C) 사이트 운영을 최소 비용으로 개인·회사 누구라도 구축 가능케 했다. 홈페이지(www.selling.co.kr)에서 솔루션 특징 등 상세한 안내를 볼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리눅스 기반으로 제작돼 유지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

 인트마는 10여년간 전자상거래 전문 개발회사로 기존의 사업과 연계한 개발 방향을 찾고 있던 중 오픈마켓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제품도 다른 솔루션과의 연동성을 고려한 엔터프라이즈급으로 개발했다.

◇정병열 사장

 “더이상 오픈마켓은 대형 쇼핑몰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정병렬 인트마 사장은 웹2.0 기반의 오픈마켓 구축 솔루션 ‘셀링클럽 오픈마켓 v2.0’으로 누구나 오픈마켓의 운영자가 돼 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이용자가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기존의 전문 쇼핑몰과 같은 전문 오픈마켓의 요구가 있다는 것을 포착했다”며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의 마케팅 계획에 대해 “제품 영업은 기존 쇼핑몰업체의 업그레이드와 신규 전자상거래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영업해 갈 것”이라며 “해외 시장도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서는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장을 넓혀 가는 방법으로 관련 전시회에 참가하는 한편 해외업체와 계속 접촉 중이다.

 정 사장은 “현재 일본 현지회사와 수출 계약이 진행 중”이라며 “내부 계획으로는 올해 말까지 다국어판을 완성해 연말 일본시장에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기존 중국 바이어를 활용해 내년 초에는 중국 시장에 진출하고 오픈마켓으로는 1차적으로 동남아시아에 집중 진출할 계획”이라며 “내년에는 내수 8억원, 해외 매출은 10억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모기술

 전화 상담부터 투어 프로그램까지 여행의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 나왔다.

 지모기술(대표 김유진 www.jimo.co.kr)이 출품한 ‘투어윈플러스’는 중대형 여행사 전용 프로그램으로 전화 예약부터 여행의 프로세스가 끝나는 시점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여행사 전용 전사자원관리(ERP) 솔루션이다. 이 SW는 회계가 연동돼 있어 별도 회계프로그램을 사용치 않아도 국내 여행사뿐만 아니라 여행지 현지 랜드사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트어윈플러스의 장점은 모든 과정을 수기 없이 전산 입력할 수 있다는 것. 이 때문에 기존 일정 관리에 투입되는 인력을 줄일 수 있어 여행사 운영 경비 절감에 큰 도움을 준다. 이 솔루션을 사용한 한 여행사는 3명 사용으로 월 2000만원의 수익을 올렸을 정도로 그 효용성이 이미 입증됐다.

 사용자가 원하는 커스트마이징이 가능하다는 것도 또 다른 장점이다. 트윈플러스를 이용하면 고객 여행사가 필요로 하는 기능을 탑재할 수 있고 CS 환경 구현이 가능해 여행 예약·고객상담·항공 예약 등 여행과 관련한 모든 프로세스를 하나의 모델로 관리가 가능하다.

 이와함께 업무 효용성도 향상시킬 수 있다. 하나의 솔루션으로 모든 업무를 통합 관리할 수 있어 불필요한 관리 인력 낭비가 없다. 특히 중소 여행사는 트윈플러스를 ASP 형식으로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어 자체 전산화에 따른 비용 부담이 없다.

◇김유진 사장

 “중소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 전산화가 아주 미약하다는 것을 알게됐습니다. 여행의 전 과정을 전산화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여행사 전용 ERP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김유진 지모기술 사장은 중소 여행사를 타깃으로 투어윈플러스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10명 내외의 인력으로 운영되는 중소 여행사의 경우 관리에 지나치게 많은 인원을 투입할 수 없다”며 “이 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전화 예약뿐만 아니라 회계·일정 관리 등 여행사의 모든 업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전용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또 “중소 여행사뿐만 아니라 대형 여행사도 사용할 수 있도록 범용화된 기능을 다수 탑재했다”며 “특히 사용자 별로 커스트마이징이 가능해 회사가 원하는 모든 기능을 웹에서 구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 사장은 영업과 관련해 제품의 장점을 집중 홍보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인터넷 오버츄어 및 여행신문 등에 광고를 병행해 찾아가는 광고가 아니라 찾아오는 광고를 할 계획”이라며 “광고시 여행 관리뿐만 아니라 회계 업무까지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해 매출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출에 대해 그는 “이달 말까지 이 솔루션으로만 1억원 정도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며 “베이징올림픽 특수가 예상되는 내년엔 매출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이네트정보통신

 하이네트정보통신(대표 김인권 www.hati.net)은 한 번 개발한 폰페이지를 다른 단말기에도 쉽게 적용할 수 있게 하는 솔루션 ‘하이네트MSP 1.0’을 출품했다.

 휴대폰에서 무선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 홈페이지인 폰페이지는 이동통신사와 단말기회사마다 다른 표준에 맞춰 10여종 이상의 다른 로직으로 개발해야 했다.

 이번에 출품한 하이네트정보통신의 솔루션을 적용하면 한 번의 제작 작업만으로 해당 단말기나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ASP·JSP·HTML 등의 기존 인터넷 콘텐츠를 한 번의 작업으로 모바일 콘텐츠로 변경할 수 있다.

 단 한 번의 홈페이지 제작으로 해당 플랫폼 및 단말기에 자동으로 변환돼 서비스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콘텐츠 제작과 등록도 빠르고 간편하게 진행해 자료 업데이트를 쉽게 할 수 있게 됐다.

 이 기업은 보급형 하이네트MSP 2.0을 개발하고 있으며 부가서비스 부분은 유료화해 양질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제품은 컴퓨터 활용 기본 지식이 있어야 했지만 하이네트정보통신은 보급형을 개발함으로써 누구나 손쉽게 무선 홈페이지를 제작·등록·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게 목표다.

 이 제품이 도입될 경우 모바일 폰페이지 제작과 관련된 관리 인력 감축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용도 줄일 수 있다. 또 고객이 원하는 통계자료를 추출할 수 있어 이런 자료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사업 진행이 가능하다.

◇김인권 사장

 “모바일 독립 포털 서비스가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보다 쉽게 폰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김인권 하이네트정보통신 사장은 모바일 독립 포털 서비스의 활성화 및 사용자의 관심과 요구가 커졌다고 판단, 간단한 XML 언어만 이해하고 있으면 손쉽게 모바일 폰페이지를 만들어 이용할 수 있는 솔루션인 하이네트MSP 1.0을 개발했다.

 폰페이지를 쉽게 만들 수 있는 솔루션인 만큼 모바일 독립 포털 구축을 원하는 사업자가 바로 주 타깃이다.

 김 사장은 “다운로드 및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가 가능한 대형 모바일 독립 포털 구축을 원하는 고객에게 소개서 배포 및 제품 시연을 샘플 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다”며 “사용자가 손쉽게 구축할 수 있는 툴로 무선인터넷 시장을 확산시키고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세계 무대에서 국내 무선인터넷 기술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하이네트는 이 제품으로 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유럽형 GSM 및 타 방식의 플랫폼·단말기도 적용 가능하게 제작해 국내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나 개인의 해외 무선 서비스도 수월하게 할 예정라고 전했다.

 그는 “올해 매출을 1억원에서 내년에는 10배 이상 상승한 10억원 이상으로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현컴퓨터보안

 유현컴퓨터보안(대표 류수현 www.uhyun.com)은 바이러스와 악성코드를 치료하고 유해 사이트를 차단하는 개인용 통합PC 보안 솔루션 ‘스위퍼아이’를 출품했다.

 스위퍼아이는 크게 3가지 기능으로 구성됐다. 먼저 PC 보안 기능은 바이러스와 악성코드를 검사하고 치료해 개인정보 유출·PC 파괴 등을 막는다. 자녀 보호 기능은 유해 동영상 등 인터넷 불법 정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며 PC 최적화 기능은 초보자도 자가 PC를 최적의 상태로 만들 수 있게 돕는다.

 이런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개별 프로그램을 따로 구매해 설치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경제적 비용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 스위퍼아이의 장점이다.

 이 제품은 유현컴퓨터보안에서 자체 개발한 치료엔진을 탑재했다. 바이러스와 악성코드를 빠르게 검사하고 안전한 치료를 한다. 특히 유해 동영상의 특정 고유값을 추출해 비교 분석함으로써 동영상의 복사·변경·수정 등에 상관 없이 차단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게임 최적화 기능이 포함돼 있어서 게임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현재 국내 종합유선방송사(MSO)와 제휴해 제품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스위퍼아이의 일부 기능을 포함한 클린아이(바이러스·악성코드 치료)가 태광MSO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유현컴퓨터보안은 게시판의 유해 파일 업데이트 및 욕설·비방 글을 사전에 차단하는 게시판 보호 솔루션을 현재 개발 중이다.

◇류수현 사장

 “다양한 SW가 출시되고 있지만 원하는 기능을 모두 얻으려면 최소 2∼3개 이상을 따로 구입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류수현 유현컴퓨터보안 사장은 고객 불편을 줄일 수 있는 보안SW를 사용하는 불편을 줄여야겠다고 판단, 통합 보안 솔루션 스위퍼아이를 개발했다.

 그는 “현재 태광MSO를 비롯, 97개 제휴업체에서 스위퍼아이의 개별 버전인 클린아이·키퍼아이를 서비스하고 있다”며 “스위퍼아이 출시를 기점으로 타 제휴업체와 신제품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외에 스위퍼아이 홈페이지를 활용해 일반 사용자를 상대로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홈페이지 내의 팁앤테크(Tip&Tech)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무료 체험을 해 볼 수 있는 이벤트 등이다.

 류 사장은 이 솔루션으로 해외 진출도 준비 중이다. 2006 일본 IT비즈니스교류회와 부산 IT엑스포 등에 참가해 외국 바이어와의 면담으로 수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다. 현재 2007 부산 IT엑스포에 참가했으며 글로벌 홈페이지 제작도 준비 중이다.

 류 사장은 “올해 총매출 1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내년 게시판의 유해 파일 업데이트·욕설·비방 글을 사전에 차단하는 게시판 보호 솔루션까지 개발하면 매출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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