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연말을 맞아 풍성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LG전자 노동조합은 최근 UN기관인 국제백신연구소 세계본부를 방문해 열악한 보건 위생으로 고통받는 개발도상국에 최신 백신을 전달해 달라며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방문해 결식아동 구호성금을 기부했다.
LG전자는 15일에는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3000여명의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과학 강연극을 펼치고 입장료 전액을 연말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사용한다. 21일부터 사흘간 결연 아동 40명을 초청해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스키 강습·경제 교육·인성 교육 등도 진행한다.
설명:이영호 LG전자 노동조합 사무처장(왼쪽)이 국제백신연구소(IVI) 세계본부를 방문, 마이클 군 사무차장에게 사회공헌 기부금을 전달했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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