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존(대표 심상원)은 PC없이 독립형으로 동작할 수 있는 DVD/CD 복사 시스템 ‘D존 아이(I) 프리미엄 시리즈’ 7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DVD 최대 20배속, CD 최대 56배속으로 기록 가능한 초고속 DVD/CD 복사기로, 사용 용도와 환경에 따라 7종류로 모델을 출시해 고객의 선택폭을 넓혔다.
현재 쓰이고 있는 CD와 DVD의 규격을 대부분 지원하며, DVD 드라이브는 듀얼레이어 포맷을 이용하면 최대 8.5GB의 대용량 복사가 가능하다. 특히 시스템 자동 체크 기능 및 원본 자동 인식 기능으로 OK 버튼 하나로 쉽고 간편한 동작이 이루어져 사용하기 편리하다. 특히 차세대 매체인 블루레이도 업그레이드를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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