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UN과 함께 사이버범죄 방지에 나섰다.
NHN(대표 최휘영)은 UN마약 및 범죄사무국(UNODC)과 사이버범죄 예방을 위한 제휴를 맺고 UNODC와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이버범죄 방지를 위한 디지털 가상포럼’ 구축을 위해 5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5일 발표했다.
‘사이버범죄 방지를 위한 디지털 가상포럼’은 아시아 각국 사법기관 공무원의 사이버범죄에 대한 인식 개선과 역량 강화를 위해 이와 관련된 온라인 교육 및 정보를 제공하고 상호 교류를 위한 사이트를 구축하는 범국가적 프로젝트로,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이 지난 2005년 하반기부터 진행중이다.
NHN 이석우 부사장은 “NHN은 프로젝트 초기부터 기술적 지원 및 자문 등 전폭적인 지원을 해왔다”며 “특히 이번 제휴는 일반 기업이 UN이 진행하는 사업에 참여하는 사례로 사이버범죄 예방을 위한 NHN의 지속적인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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