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는 4일 오후 송도 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을 방문해 인천을 “국제경제허브도시, 신한류 도시, 신해양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인천을 “동북아 시대와 신한반도 시대를 지배하는 국제경제 허브도시, 두 역사·문화와 국제교류가 창조적으로 접목하는 신한류 도시, 문화건설과 인프라 확충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신해양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남북경제 협력을 위한 나들섬 조성 △동북아 게이트웨이로 조기정착 △경인운하건설과 운하도시 조성 △강화역사 문화지대 조성 △기존 산업단지와 구도심의 지역 맞춤형 리모델링 사업추진 △물류경쟁력 제고를 위한 광역 교통망 확충 등 6대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이후보는 “송도신항, 인천공항,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세계로 나가는 관문이라면, 나들섬은 북한을 개방시키고 남북 경제공동체를 만드는 관문이 될 것”이라며 , 인천이 “남북 교류협력의 중심이고 전초기지”로 만들 것임을 역설했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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