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25개국 게임 이용자들이 온라인으로 승부를 겨루는 축구월드컵이 개최된다.
EA코리아는 4일 자사 축구게임 ‘피파08’과 소니의 차세대 비디오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PS)3가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 플레이스테이션네트워크(PSN)를 통해 ‘FIFA 인터랙티브 월드컵08’(이하 FIWC08)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FIWC08은 피파가 인증한 유일한 공식 게임 월드컵으로, EA의 축구게임 피파08과 소니의 PS3가 공식 파트너로 지정돼 있다.
전 세계 25개국에서 진행될 예정인 FIWC08은 PSN을 통해 12월 현재 이미 1만명의 선수들이 등록을 마쳤다
이번 대회의 한국 본선은 오는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 본선 참가자들은 내년 5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결승 진출권과 독일 여행 티켓, 경품을 놓고 승부를 겨루게 된다.
이 행사의 홍보 대사인 브라질 축구스타 호나우지뉴<사진>는 “FIWC은 스포츠 세계의 열정을 피파08에 담아서 보여 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축구팬 및 게이머들과 함께 할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진심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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