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www.auction.co.kr)은 오는 10일까지 총 10억원 상당의 디지털 전자제품을 모아 최저가 1000원에서 시작하는 파격적인 경매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200만원대의 LCD TV와 100만원대 노트북을 비롯해 DSLR 디지털 카메라, 김치냉장고, 스포츠·레저용품 등 고가의 제품들과 상품평이 우수한 인기 제품 위주로 꾸며졌다. 특히 겨울철을 맞아 온풍기·난방매트 등 계절가전과 스노보드 등 스포츠용품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옥션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경매 물품은 1000원에서 입찰을 시작해 최고가를 제시한 입찰자에게 낙찰된다. 옥션은 지난달 30일까지 진행한 1차 경매 행사를 통해 총 10만여건의 입찰이 이뤄지고 경매 제품 전부가 평균 15% 정도 더 저렴한 가격에 낙찰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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