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대선후보들의 선거운동이 절정에 이른 가운데 넷심을 잡기 위한 아이디어도 속출하고 있다. 인터넷 홈페이지나 블로그·UCC 사이트 등에 후보의 활약상을 올리기 위한 작업도 각 후보 진영에서 빼놓지 않는 홍보전략이다. 서울 노원구에서 열린 모 정당의 거리 유세를 함께한 선거운동원이 인터넷 사이트에 올릴 동영상 콘텐츠를 촬영하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많이 본 뉴스
-
1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 청사 나서는 한덕수 총리
-
2
尹 "계엄 선포 6시간만에 해제하겠다”
-
3
'尹 계엄 해제'에… 與 “국방부 장관 해임” 野 “즉시 하야”
-
4
尹, 6시간만에 계엄 해제…'탄핵·책임론' 뇌관으로
-
5
[계엄 후폭풍]대통령실 수석이상 일괄 사의
-
6
“딸과 서로 뺌 때려”...트럼프 교육부 장관 후보 '막장 교육'?
-
7
한총리 “국무위원 전원 사의 표명에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섬길것…내각 소임 다해달라”
-
8
[계엄 후폭풍]대통령실·내각 사의 표명…'정책 콘트롤타워' 부재
-
9
속보정부, 국무총리 주재로 내각 총사퇴 논의
-
10
국회 도착한 박지원 의원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