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은 일본 검색시장 진출을 위해 일본 도쿄에 검색 서비스 운영 및 콘텐츠 개발, 시장조사, 영업전략 수립 등 검색사업의 중심 역할을 담당할 신규법인 ‘네이버 재팬’을 설립한다고 2일 밝혔다.
‘네이버 재팬’은 NHN재팬이 100% 출자했으며, 총 출자 금액은 1억엔이다.
모리카와 아키라 NHN재팬 대표가 대표이사직을 겸직하며, 이해진 NHN 최고전략담당임원(CSO)와 천양현 NHN재팬 회장이 등기이사에 선임됐다.
NHN은 현재 한국에서 초기버전의 일본 검색엔진 개발을 끝내고 테스트 중이며 일본 인터넷 시장 상황에 따라 내년 초 서비스를 본격 시작할 계획이다.
최휘영 NHN 대표는 “검색사업은 기술도 중요하지만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 또한 중요하다”며 “NHN재팬은 게임사업에 전념하고, 한국 본사에서 개발한 우수한 검색기술과 네이버 재팬의 현지 비즈니스 노하우를 접목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검색 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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