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윤리위원회(위원장 신명균)는 2일 제7기 ‘사이버패트롤’ 모니터링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이버패트롤은 네티즌의 자율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인터넷의 불건전한 정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로서 지난 2002년 1기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모집되는 7기 사이버패트롤은 2008년 한해 동안 인터넷상의 각종 불법·청소년유해정보를 신고하는 활동을 하게 되며, 야간 및 휴일 등 취약시간대에도 모니터링을 담당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네티즌은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불법·유해정보신고센터 홈페이지(www.singo.or.kr)에서 신청하면 되며 단체는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다음 e메일(singo@kiscom.or.kr)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선발자는 이달 중순 신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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