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 대불산단이 내년부터 2010년까지 3년간 총 330억원이 투입돼 조선산업 혁신클러스터로 조성된다.
전남도는 최근 산자부로부터 대불산업단지가 조선산업 혁신클러스터로 최종 지정됨에 따라 앞으로 3년간 매년 100억원을 투입해 기술개발·기술인력 양성·연구·개발(R&D)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조선기자재·해양레저선박·소형선박 등 3개 미니클러스터를 구성해 산·학·연 간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그동안 도는 4대 전략산업 하나인 조선산업을 중점 육성하기 위해 투자 및 기업유치 활동을 벌여 왔으며 그 결과 목포·해남·진도·신안 지역에 중형조선소가 잇따라 들어서고 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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