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가 의류사업 강화를 위해 패션전문 기업인 오브제를 흡수합병했다.
SK네트웍스는 이번 합병을 통해 자사의 의류사업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양사의 합병비율은 1:0.2482366이며 합병가액은 SK네트웍스 21450원, 오브제 5325원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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