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의 진행자로 유명한 유종일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케이블TV 영화오락전문채널 XTM의 대선 특집 프로그램을 맡았다.
유 교수가 맡는 프로그램은 영화오락채널 XTM은 다음달 7일과 14일 밤 11시에 방송하는 대선 특집 ‘생방송 젊은 토론, 설전’이다.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의 TV토론 참여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기획됐으며 실제 대선후보 팬카페 회원이 대선 이슈를 둘러싼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XTM 측은 지상파TV의 정통 시사토론과 유사하지만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패널로 출연, 실생활에 가까운 문제를 다룰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유종일 교수가 라디오방송으로 안정된 진행 능력과 서민경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다”며 대선 특집 특별진행자로 유 교수를 발탁한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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