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성과를 중심으로 한 국가 연구개발 사업의 종합적인 성과관리 시스템이 내년에 구축된다.
특허청은 28일 ‘2008년도 국가 연구개발 사업 특허기술 동향조사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그동안 구축해 놓은 특허 성과 데이터베이스(DB)와 과학기술부에서 추진 중인 국가과학기술정보시스템(NTIS)을 연계해 신뢰성 있는 특허 성과관리 시스템을 구축·운용한다는 방침이다.
또 정량적 연구 성과 위주의 성과 평가 방식을 개선·보완할 수 있는 질적 평가지표를 개발·보급하고,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성과임을 표시한 지식재산권 출원의 연구 성과를 인정하는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하기로 했다.
특허청은 이와 함께 국가 R&D사업 연구기획 및 과제 선정 등 단계에서 16개 부처 4600여개 과제의 특허 분석을 확대 실시, 중복 투자 방지 및 우수 특허 창출을 유도할 예정이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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