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경찰청은 28일 컴퓨터 등 각종 디지털 저장매체 등에 남아 있는 각종 증거를 보다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한 디지털 증거분석실(Digital Evidence Forensic Lab)을 개소했다. 디지털 증거분석실에서 사이버수사대 직원이 각종 분석기기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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