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SW 개발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제4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기술대상의 영예는 이포넷에게 돌아갔다.
한국SW기술진흥협회와 전자신문사 등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대상은 지난 8월 27일부터 10월 19일까지 공모를 통해 진행됐다. 한국소프트웨어기술진흥협회가 외부 심사위원(7명)을 구성해 발표와 시연을 통해 검증한 결과 대상인 정보통신부장관상은 이포넷이, 우수상은 엠투엠글로벌과 엔코아컨설팅·삼성SDS가 수상했다. 기술인상은 와이브로 기술 개발 공로를 인정받은 이남노 삼성전자 수석연구원에게 돌아갔다.
이포넷은 IT 거버넌스 솔루션 분야의 전사아키텍처 관리 솔루션을 출품, 아키텍처가 우수하고 완성도가 높다는 점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으며 사이트도 풍부해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엠투엠글로벌은 자바 기반 SW 개발을 위한 프레임워크 제품을 선보였으며, 아키텍처가 우수한 것은 물론 프로젝트 적용사례가 많아 선정됐다. 엔코아컨설팅의 제품은 기업의 데이터 아키텍처 통합 구축 솔루션으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 제품은 구축 계획 및 설계 부분이 우수하다는 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산업은행과 공동으로 수상한 삼성SDS는 한국산업은행 퇴직연금 프로젝트의 방법론 활용 및 관리 기술로서 PM분야와 자산 구축 방법이 차별화 돼 우수상을 받았다. 이남노 삼성전자 수석연구원은 와이브로 시스템을 상용화하고 해외 수출에 필요한 SW 개발을 총괄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술인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SW기술대상
구 분 기업명
대상(정보통신부장관) 이포넷
우수상(기관장상) 엠투엠글로벌·엔코아컨설팅·삼성SDS·한국산업은행
기술인상 이남노 삼성전자 수석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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