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를 열어 ‘2008 저출산 극복 프로젝트’ 등 17편을 ‘2007년 공익성콘텐츠제작지원 대상’ 프로그램으로 선정, 총14억90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대상 프로그램은 △장애인 스포츠 ‘사운드 마인드 사운드 바디’ 외 2편(복지TV) △육아긴급 리포트 신 밥상머리교육 외 3편(육아방송) △행복 새 출발! 인생 제2막(실버TV)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외 2편(예당아트) △문화 나눔! 상상콘서트 외 5편(예술TV 아르떼) △신종 직업의 세계 외 3편(JCBN) 등이다.
방송위는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다채널 방송환경에서 공익성채널이 보다 활성화되고 방송의 공적책임·공익성이 증진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위성DMB 가입자가 동일 명의로 복수의 단말기를 이용할 경우 최대 30%까지 할인율을 적용하는 요금제가 승인됐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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