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스퍼스키랩(대표 이창규)이 자녀의 인터넷 사용 시간을 제한할 수 있는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 ‘카스퍼스키 인터넷 시큐리티 7.0’을 27일 공개했다.
이 제품은 바이러스·스파이웨어 등 악성웨어와 피싱, 스팸 등을 방지할 수 있는 기본 기능에 유해 사이트 차단과 개인정보보호 기능 등의 부가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터넷 사용 시간을 제한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부모가 정해 놓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더 이상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게 해 자녀의 인터넷이나 게임 과몰입을 예방할 수 있다.
또 로그인 아이디나 패스워드 등 개인정보가 외부 서버로 전송될 때 사용자의 동의를 구하는 등 개인정보보호 기능을 강화했고 데이터베이스에 없는 악성코드라도 행동 패턴을 감지해 문제가 있으면 차단하는 기능도 강화됐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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