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대표 김대곤)는 국내에서 판매 중인 보안 솔루션과 문서변환편집 솔루션을 중국, 홍콩 등 아시아 중국어권 시장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캐논코리아는 이들 솔루션을 캐논홍콩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아시아 중국어권 시장에서 솔루션 판매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캐논코리아·캐논홍콩·캐논차이나 아시아지역 3개 지사가 27일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조인식을 가졌다.
수출 제품은 복합기 출력통제에 사용되는 ‘IC카드 인증 포 MEAP’과 PC에서 보낸 출력물을 IC카드를 이용해 보안 출력할 수 있는 ‘스마트프린트 포 MEAP’, 디지털 복합기와 연동해 종이문서를 문서파일로 변환해 간단한 초벌 번역을 지원하는 ‘오피스스캔 포 MEAP’이다.
김대곤 캐논코리아 사장은 "이번 수출은 IT강국인 한국의 사무용 솔루션의 우수성을 해외에서도 인정한 것”이라며 “앞으로 아시아는 물론 미국과 유럽 등 네트워크 환경이 잘 구축된 선진국을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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