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시스템즈코리아(대표 김형래 www.bea.co.kr)는 통합된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지향아키텍처(SOA) 전용 제품군을 잇달아 출시하면서 SOA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다.
특히 이 회사의 아쿠아로직 제품군은 성공적인 SOA 배치를 위한 가장 폭넓은 서비스 인프라스트럭처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SOA 전용 BEA 아쿠아로직’은 메시지 처리, 서비스 관리, 데이터 통합 및 보안 요구 사항 등 IT 환경에 필요한 여러 기능을 단일 제품군에 통합, 제공한다.
‘BEA 아쿠아로직 서비스 버스’는 웹 서비스·자바·닷넷·메시징 서비스·레거시 엔드포인트 등과 같은 유형이 다른 서비스 사이의 상호작용을 연결, 중재 및 관리하기 위해 디자인된 엔터프라이즈급 서비스 버스 솔루션이다.
또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다양한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합·관리할 수 있는 단일 소프트웨어 제품으로 SOA 전반에 걸쳐 구성 및 배치를 가속화하고 공유 서비스에 대한 관리를 간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IT 능력을 제한하는 값비싼 지점 간 서비스 통합 방식 대신 SOA를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SOA에서 서비스 클라이언트와 서비스 공급자를 더 효율적으로 분리함으로써, 단일 지점의 보안 제어, 모니터링 및 SLA 강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이기종 서비스 사용자와 서비스 엔드포인트 간의 동적 라우팅과 변환을 통해 메시지 상호 작용 또는 흐름을 신속하게 구성한다.
BEA시스템즈의 또 다른 강점은 중국·인도에 이어 아시아 지역에서 세번째로 통신 및 SOA 분야에 대한 연구를 목표로 설립된 ‘BEA코리아 R&D센터’의 전문성을 들 수 있다. 약 30여명의 전문 인력이 배치, 개소 1년이 채 되지 않아 실질적인 성과물로서 차세대 통신 플랫폼인 SDP(서비스 딜리버리 플랫폼)를 발표했다.
BEA코리아 R&D센터에서는 숭실대와 함께 ‘SOA 방법론’이란 주제 하에 공동 책 집필 및 발간을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SOA에 관련된 많은 부분에 대한 산학 협력을 이뤄낼 예정이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도 SDP 관련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 회사 김형래 사장은 “선도적인 기술과 국내 주요 솔루션 기업 및 정부 산하 연구기관과의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국내 SW 산업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제품 개발에 주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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