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오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과학기자가 뽑은 ‘올해의 과학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과학기자협회는 이 교수가 패혈증 유도 단백질 복합체인 ‘TLR4-MD-2’와 ‘TLR1-TLR2’의 구조를 규명, 학술지 셀(Cell)에 잇따라 발표함으로써 관련 신약 개발 연구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26일 밝혔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후원하는 ‘올해의 GSK의·과학기자상’ 수상자로는 과학부문에서 오춘호(한국경제신문)·심재우(중앙일보) 기자가, 의학부문에서는 민태원(국민일보) 기자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한국병원협회에서 열리는 ‘과학언론인의 밤’ 행사와 함께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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