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정산을 챙길 때 사이버 머니를 이용한 소액 결제도 빠뜨리지 마세요”
인터넷미디어 업체가 싸이월드에서 쓰는 도토리를 비롯한 각종 인터넷 캐시와 사이버 머니를 이용한 소액 결제금을 연말 정산에 포함시킬 것을 권장했다.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모아 보면 꽤 큰 금액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도토리나 게임머니를 한번에 5000원 이상 결제했다면 소득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싸이월드에서 도토리로 기부한 내용도 기부금에 포함돼 소득공제용 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 지난 3월 현금영수증 자진 발급 제도가 시행됐기 때문이다. 이 제도는 소비자가 현금영수증을 요청하지 않더라도 사업자가 현금영수증을 자진발급하는 제도다.
인터넷 소액 결제 영수증을 받으려면 ‘현금영수증.kr(taxsave.go.kr)’ 사이트에서 자진발급분 사용자 등록을 하면 된다. 소비자 사용 명세 조회나 자진 발급분 사용자 등록 메뉴에서 등록하면 된다. 승인번호, 가맹점 사업자번호, 발급 일자, 거래 금액을 입력해야 하는데 영수증 발급을 원하는 각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란(www.paran.com)은 다양한 콘텐츠·만화·VoD 보기·게임 등을 이용하기 위해 파란 캐시를 구매한 사람들에게 영수증을 자진발급해 이용자 편의를 돕고 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5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6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7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8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
9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10
엔비디아 “4가지 큰 선물”…한국 AI센터 서울 유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