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제한시스템(CAS)업체인 드리머아이(대표 박성덕 www.dreamer-i.com)는 국내 업체로는 유일하게 중국 최초 위성DMB사업자인 중웨이신콩유한공사(MCCTV)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최종협상 단계라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종 선정 과정에서 글로벌 CAS 업체인 이데토와 경합을 벌이고 있다. 내년 1월 서비스를 목표로 한 MCCTV는 연내 최종 CAS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승욱 북경몽상시계기술유한공사(드리머아이 중국법인) 대표는 “선정시 중국 DMB CAS 시장에서의 유리한 고지를 점유함과 동시에 글로벌 휴대이동방송 시장에도 글로벌 CAS 업체와 경쟁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드리머아이는 MCCTV가 22일 베이징에서 신식사업부, 중국위성그룹 및 60여 개의 중국내외 H/E DMB 솔루션 공급업체 및 단말기 업체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사업 설명회에 참여했다.
김태권기자@전자신문, tk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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