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내년에 리듬댄스 게임 출시 예정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www.ncsoft.com)가 신규 리듬댄스 캐주얼게임인 ‘러브비트(Love Beat)’를 자사의 게임포털 플레이엔씨(www.plaync.co.kr)를 통해 내년 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러브비트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맞춰 아바타가 춤을 추는 리듬댄스 장르의 캐주얼게임으로, 게이머간 1:1 대화가 가능한 ‘메신저’와 가상공간 속의 미니홈페이지와 같은 ‘마이룸’ 등 커뮤니티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엔씨소프트는 “러브비트는 음악의 리듬을 표현하는 ‘비트’와 게임이 지향하는 화사한 분위기를 나타내는 ‘러브’의 합성어로, 리듬댄스게임의 재미와 커뮤니티게임의 다양성을 잘 조화시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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