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소감-웅진코웨이 이상빈 마케팅본부장
코웨이는 1989년, 맑고 깨끗한 물을 국민에게 돌려드린다는 정신으로 정수기 시장을 개척한 이래 18년간 명실상부한 고객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정수기로 자리 잡았다.
웅진코웨이 수질분석센터는 1996년 사기업으로서는 최초로 환경부로부터 ‘먹는 물 검사기관’으로 지정됐으며 2002년에는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으로부터 한국 교정시험기구(KOLAS)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이는 물에 대한 웅진코웨이만의 앞선 기술력을 잘 보여주는 증거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진입 초기부터 코웨이 정수기는 소비자에게 ‘깐깐함’의 이미지로 인식돼 왔다. 이런 고품질의 제품은 광고와도 잘 맞아떨어져 평소 깐깐한 자기관리와 깨끗한 이미지로 유명한 이영애를 시작으로 김정은을 통한 코웨이의 깐깐한 서비스와 깨끗한 물의 이미지에 시너지 효과를 냈고 최근 바뀐 송혜교는 고급스러움을 더해 이 계보를 잇고 있다.
웅징코웨이는 또 ‘디자인 혁신’을 통한 기술력의 집약적인 발현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 3월 CHP-06DL/ER으로 디자인 부문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독일의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코웨이는 웅진코웨이의 대표브랜드로서 고객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제공함으로써 국민건강 증진에 힘쓰고 나아가 맑은 물, 맑은 공기를 고객에게 돌려드리는 환경 사업에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
◆제작후기- 박천규 TBWA코리아 국장
국제적 산업디자인상인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한 웅진코웨이의 새로운 정수기 ‘CHP-06DL’에 대한 새로운 신문광고가 화제다. 도도한 표정의 송혜교와 제품이 광고의 중심부에 자리 잡은 레이아웃은 마치 자신감에 충만한 지금의 웅진코웨이 모습을 대변하는 듯하다. 그 자신감은 바로 뛰어난 디자인. 하지만 단순히 제품을 미려하게 보이는 예전의 사전적 의미인 디자인이 아닌 제품의 기술력이 뒷받침된 기술 집약적 디자인이라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다.
모델 송혜교의 날씬한 몸매를 바탕으로 그 뒤에는 디자인을 극대화하기 위한 웅진코웨이의 노력을 갖가지 도면화해 표현했으며 디자인이 단순 디자인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닌 기술 집약적인 것임을 ‘디자인으로 기술을 말하다’라는 카피로 설명해내고 있다.
이번 코웨이 정수기는 ‘송혜교 정수기’라는 펫네임으로 더욱 잘 알려져 있으며 이로 인해 시장에서의 인기도 아주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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