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김병원)는 경년 3년 이상인 직장인을 대상으로 ‘후지쯔 아시아 태평양 장학생’을 내년 2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후지쯔 아시아 태평양 장학생 프로그램은 지난 1985년 후지쯔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상호이해를 증진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올해로 22년째를 맞이하는 후지쯔 아시아 태평양 장학생 프로그램에는 일반 회사원·공무원·기자 등 다양한 분야의 직장인이 참가했으며 수료 후 각계 각층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장학생에 선발되면 2008년 가을 또는 2009년 봄에 3개월 동안 하와이의 경영과학연구소(JAIMS)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십, 글로벌 마케팅, 국제협상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이루어진 EWKLP 코스에 참가할 수 있다. 수업료 전액은 후지쯔에서 지원한다.
김병원 사장은 “후지쯔 아시아태평양 장학생 프로그램은 아시아 태평양 각국의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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