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은 지난 9월 분당에 이어 용산에 파인드라이브 고객만족센터를 추가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파인디지털은 ‘보다 가까이 보다 완벽하게’라는 고객만족 슬로건에 따라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는 직영 고객센터만을 운영하고 있다. 용산 센터도 기존 고객센터와 동일하게 고객이 AS를 위해 센터를 방문할 경우 접수 후 한 시간 내 수리완료를 보장하고, 택배접수 시에는 발송일로부터 일주일 내 수리완료와 고객수령을 보장하는 신개념 AS보증제도 ‘원 파인 원(One-Fine-One) 시스템’ 등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센터는 용산 전자상가 내 전자랜드 신관 3층에 위치하며, 전자랜드 정기 휴무일과 상관없이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