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스퀘어, 일본 X인터넷 시장 공략

 컴스퀘어(대표 윤형권 www.comsquare.co.kr)는 일본시장 진출을 위해 일본 IT서비스 업체인 요코하마시스템즈(www.ysco.net)와 자사 인터넷 솔루션 ‘트러스트폼’의 일본 현지화 및 판매에 대한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에 앞서 일본 문화에 맞춰 트러스트폼의 수정 작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제품 매뉴얼 번역 작업을 완료하는 등 일본 현지화를 위한 준비를 마치고 계약 체결과 동시에 영업을 시작했다.

 현재 일본 기업시장은 클라이언트-서버(C/S) 시스템에서 웹 시스템으로 전환중이며 웹 상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X인터넷 솔루션의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는 추세다.

 컴스퀘어는 내년에 올해 대비 60% 늘어난 8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0∼15% 정도인 12억원을 일본에서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1987년에 설립된 요코하마시스템즈는 요코하마에 본사를 두고 동경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중견 SI업체로 국토교통성 토목 연구소, 근로자퇴직금공제기구 같은 공공기관부터 KDDI, 일본건설기계화협회, 히다찌소프트웨어엔지니어링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이 회사 윤형권 사장은 “그동안 국내에서 내실을 다지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준비해 왔는데 이제 첫걸음을 시작하게 됐다”며 “이미 현지화 준비를 다 끝냈기 때문에 조만간 가시적인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현지 영업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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