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대표 김영민)은 하나로미디어에 하나TV 전용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계약 총 금액은 896억원으로 셀런은 하나로에 IP전용 셋톱박스 ‘TD910H’을 향후 1년간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할 제품은 고화질 IPTV 시청은 물론, HD 지상파 방송 수신이 가능하다.
셀런은 이를 통해 내년까지 이어지는 안정적인 사업 로드맵을 갖추게 됐으며 공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또 올해 출시한 멀티미디어플레이어(MMP)를 발판으로 B2C 시장에도 본격 진출하기로 했다.
김영민 사장은 “하나TV와 대규모 공급 계약을 맺음으로써 셀런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검증 받았다”면서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한 만큼 더욱 공격적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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