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망 확대와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니콘이 캐논을 넘어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야마구치 노리아키 www.nikon-image.co.kr)는 16일부터 이틀간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소비자 체험행사 ‘니콘 디지털 라이브 쇼’에서 내년도 DSLR 시장 공략에 대한 전략을 공개했다.
니콘은 23일부터 판매할 D3, D300 등 전문가용 DSLR 제품을 할인점 및 홈쇼핑 등에서 판매하는 등 유통망 확장과 함께 AS도 더욱 강화키로 했다. 또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해 디지털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마케팅도 적극 펼칠 계획이다.
야마구치 사장은 “한국에서 1등 해야 월드 베스트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한국 시장은 니콘 본사에서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장”이라며 “보급형과 전문가용 DSLR 제품의 풀 라인업을 통해 내년 매출을 1350억 원 이상 달성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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